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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패밀리,아들이랑 데이트는 어린이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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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패밀리?아들이랑 어린이영화 본날

아담스패밀리, 예전에 TV에서 자주 보이는 것 같더니 그때 프로그램 소개가 아닌 영화개봉 안내였나 봅니다.ㅎㅎ


할로윈 데이도 얼마 전 이고 해서 그날을 겨냥하여 개봉한 듯 해요~
그런데 싸한 분위기로 유치원생이 보기엔 조금 그런 것 같아서 개봉했다고 말도 안 꺼냈었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포스터를 보더니 재우가 완전 기대했던 영화라며 눈에 빛을 내더라구요.



요즘 무서운게 땡긴다고 하니..쩝
어린 나이 못하는 말이 없네요ㅎㅎ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얼마전 바꾼 휴대폰이 매월 CGV영화 공짜라해서 주섬주섬 시간표와 관람가능한지를 살펴보았죠.

다행이 전체 관람가였고 시간은 20분 뒤에 마지막 시간 영화더라구요.

그래서 전속력으로 달려 도착했더니 운 좋게도 30분을 걸릴 거리를 시작하자마자 앉을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완벽히 딱딱 맞아 떨어지니 영화 보라고 누가 도와주는 것 같았네요?ㅎㅎ

그렇게해서 보게 된 아담스패밀리!
여러분도 보셨나요? 아직 관람 가능 할텐데 못 보신 분은 지금부터 스포 주의~^♡^


아담스패밀리는 1992년에 먼저 영화로 나왔어요. 장르는 가족 코미디,판타지,스릴러인데 옛날 영화였는데도 저도 어릴 적 본 기억이 있어요.


영화관에 간 것은 아닌데 집에서 티비로 본 것 일거예요. 괴상하고 해괴한 이야기라 소름 끼치는 장면도 많았는데요.


이제는 어린이 만화로 돌아왔네요. 전체관람가 치고는 이해 안 갈만큼의 잔인해 보이는 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웃으면서 볼 수 있게 만든 것 같았어요.


첫 장면부터 두 아이를 아침 잠에 깨우는데 제가 다  무섭더라구요. 매일 이렇게 깨운다면 후덜덜 저는 잠을 안 잘거예요ㅎㅎ


그래도 모두 살아있는..존재는 아니기에..,.
재우도 무서움보다 재밌다고 보는데 그럼 된거죠 뭐.ㅎㅎ


아담스패밀리 영화 내용은 사실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를 걱정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그들의 일가친척까지 모두 등장하는데 모두 괴물이랍니다. 그러나 언제나 규칙에 맞는 아름다운 집을 원하는 마을에서 가려져서 보이지 않던 안개가 걷히고 아담스패밀리 집이 발견되지요.


그래서 으스스한 성을 마을 분위기와 똑같은 모습으로 바꾸려고 마을 사람들이 괴물 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공격하죠.


이렇게 겉모습이 괴물이라도 마음이 따뜻한 패밀리와 인간이지만 마음을 악하게 품는 반대 되는 모습에서 여러가지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우리 재우를 존중해주자는 생각도 했구요.

혹시 아이의 개성을 존중해주지 안고 자유를 뺏은 적은 없었는지 말이예요.

사실 내 손안에 자식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장아장 걷다가 점점 성인이 되며 자기만의 인생을 펼치는 아이가 부모님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니깐요.

아담스패밀리에서 쿨 한 엄마도 바깥 세상은 위험하다며 한 발짝도 못 나가게했죠.

그러나 세상이 궁금하던 딸 웬즈데이는 학교를 갔고 결국 가출하기에 이르릅니다.

그 원즈데이의 떠나는 뒷모습을 슬프게 바라보지만 잡지 않는 엄마 모티시아~

하지만 나중에는 마을 사람들의 횡포로 가족이 위험에 빠지자 가족은 돕는 것이라며 다시 돌아오는 왠즈데이죠~ 역시 제목 답게 가족과의 끈끈한 정과 사랑이 느껴지더라구요.

남동생 퍽슬리는 폭탄을 천재적으로 다루는 짖궂은 아들이랍니다. 가문 대대로 가족의 일원이되기 위한 절차가 있는데 바로 칼춤이예요.

그러나 칼을 다루는 솜씨가 몇 년을 배워도 도로아미 타불인지라 싫은소리 못하는 아빠는 뒤에서 끙끙댑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삼촌과 자신의 형편없는 실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슬퍼하죠.

드디어 모든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퍽슬리는 모자란 실력을 보여주며 모두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데

마침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이 패밀리 집을 부수길 시작하고 모두가 위험에 빠집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은 가족의 위험에 맞서는 것만으로도 된 것이라며 폭탄을 손에 쥐어줍니다.

이때부터 폭탄전문가 퍽슬리는 모든 공격을 막아내줘서 가문을 도왔기에 친척들에게 가족의 일원임을 인정 받았지요.

할로윈 데이에 보면 딱 좋은 영화~ 아담스패밀리~

그렇게 재우와 데이트 잘 하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이번 주에도 영화는 할텐데 못 보신 분이라면 으스스한 것 좋아하는 아이와 스트레스 푸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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