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 무풍 에어컨 가격 비싸다면 렌탈 좋아요

반응형

삼성 무풍 에어컨 가격 비싸다면 렌탈 좋아요

 

 

안녕하세요. 작년의 무더위를 맛보고 정신차린 아드라떼입니다.^^ 여러분은 작년 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 해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작년보다 더 덥다는 말을 뉴스에서 말하는데요.

 

저도 결국 작년의 무더위를 참 맛을 보았더니 잘 참는 제가 두 손 두 발 들었답니다. 작년은 특히 폭염이 심각했던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또 다시 땀이 주룩주룩 이였죠. 이건 물로 샤워를 했는지 땀으로 샤워를 한 건지 구분 못할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 말고도 이 더운 날씨에 선풍기만 사용하는 가정은 올해도 여전히 있을 듯한데요. 사실 여름에 더운 것은 당연하니 더위를 즐길 테야. 라는 저의 힘찬 다짐은 오래가지 못해 꺾이고 저희는 이렇게 렌털을 하게 되었답니다.

 

 

삼성무풍에어컨

 

어쩌면 렌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단 것을 전혀 모르고 계셨다면 아마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의 물가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데 가전제품은 너무나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서 갖고 싶은 제품도 점점 늘어만 가요. 그런데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지만 비싼 제품은 대부분 중고로 사지만, 막상 중고로 사기에는 어쩐지 찜찜함이 남아요.

 

그래도 렌털 제품들은 모두 새 제품으로 오는 거고 납입 기간이 길어서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이 세다는 단점 이외에는 장점 뿐인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집에 꼭 필요한 제품인지는 미리 파악 잘 하시고 결정내린다면 나중에 위약금으로 힘든일 안생기니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 중에 삼성에어컨 비싸다고 아직 망설이시는 분이 계실까 봐. 렌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단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삼성무풍에어컨

사실 가전제품을 렌털 한다는 것이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서 저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언젠가 홈쇼핑에서 나오는 가격이 저렴해서 자세히 보았더니 3년으로 할부해서 저렴한 거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찬스를 놓쳐버리고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개월 수가 홈쇼핑보다 더 높이 지정할 수 있어서 매월 부담액이 홈쇼핑보다 더 저렴했는데요. 그래도 실제 제품과 가격을 비교해보니 많이 차이가 없더라고요.  에어컨은 최신 제품보다 시원하게 잘 나오는 기능으로 따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라서 유행이 지난 거라고 해도 선택을 했더니 매달 나가는 금액도 부담이 적어서 잘했구나 생각이 되었답니다.

 

얼마 전에도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치솟았는데 갈수록 더 높아져서 열대야에 폭염특보가 잦아지는 것 같아요. 

에어컨은 매장에서도 살 수 있고 혜택도 많아요. 하지만 결국 마음에 걸리는 것은 비용 부분인 것 같아요. 큰 금액이니만큼 홈쇼핑이든 빌리든 구입하든 결국 카드로 결제하게 될 확률이 많이 높은 제품인 거죠. 그럼 이왕이면 부담 적은 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돼요. 

 

삼성 무풍 에어컨은 사계절에 강한 무풍 지능 냉방으로 인기 높은 제품이에요. 타 경쟁사 제품도 기능면에서는 우수하지만 보통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주부라면 타제품보다 멋스럽고 고풍스러운 삼성 에어컨을 더 많이 선호하거든요. 기능면을 해마다 업그레이드시켜주기 때문에 점점 더 멋진 제품이 탄생하는 것 같아요. 

특히 무풍은 바람 없이도 실내를 시원하게 해 준다는 특징이 있기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더 선호하는 것 같고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이미 포기하신 거라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실 에어컨 가격은 3백만 원 가깝거나 넘어가기 일쑤라 카드 결제 또한 최대로 12개월 지정해도 월 25만 원이 넘으니 매달 부담이 돼요. 그런데 아래와 같이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에어컨이 매달 63,700원, 제휴카드 할인받아서 51,700원으로 약정받고 납입하고 기간이 종료된 뒤에 소유가 된다면 매월 부담되는 금액이 줄어들 거예요.

 

제품은 새것이고 매월 카드나 자동이체로 청구가 돼요. 기본 설치비는 무료이지만 집 구조상 에어컨 호수가 더 추가로 길어야 하거나 집의 층수가 3층 이상인 경우, 실외기 받침대(앵글)가 미설치된 집은 추가 비용이 나오니 미리 확인하시면 좋아요.

 

 

작년의 무더위에 가족들과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만 더위를 보내 본 결과 더우니깐 짜증도 잘나고 땀띠에 고생하는 아이, 불면증까지 생기니 결국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전기료에서는 절약되었겠지만 실제로 더우니깐 시원한 곳을 매일 찾아다녀서 커피숍, 백화점, 마트에서 더 많은 비용을 썼어요.

 

 

여러분은 저와 같은 처지에 안 놓이시길 희망하며 추천드릴게요~

에어컨으로 올해는 꼭 시원하고 여유 있게 보내면 좋겠답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