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험해지하는 길이 부자의 길일까

 

보험 세상, 보험 해지하는 길이 부자의 길?

 

우리는 여러 가지의 불안한 요소를 안고서 살아갑니다.

 

알 수 없는 미래의 불안감을 가장 크게 바라보는 것이 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기에 우리는 고민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나의 가족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등등의

우연이든 필연이든 불안한 감정을 갖고 살다 보니 만일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보험을 불안감 만으로 개념을 잡고 부족한 이해력으로 가입을 하게 된다면  

매달 나가는 소액이라도 불필요한 돈이 나가기 때문에 부자는 커녕 내 돈을 점점 없애는 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내가 보장을 해줄테니 미리 수당을 내라는 뜻이지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해 하는

자선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험은 가입자가 증가할 수록 보험료가 생기고 그 보험료로 보험회사는 자산이 증가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판매직원에게 수당을 줍니다.

 

 

 

 

보험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같은 종류의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많은 사람 이 미리 금전을 각출하여

공통 준비 재산을 형성하고 ,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것으로부터 재산적 급여를 받는 경제제도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나는 보험을 가입했으나 혜택을 받은 적이 없다 라고 말입니다.

보험은 회사에서 수익이 난거에서 가입자에게 더 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선 업체가 아닌 이윤을 남기려는 사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률적으로 사람들이 보험으로 혜택 받는 경우도 있지만 혜택을 못 받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종신보험도 혜택을 위해 가입하게된다면 60년 뒤에나 생길 혜택을 마음을 편하게 하여 살기 위한 것일 뿐이지

나의 부자로 가는 길을 도와주는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난할수록 돈이 없을수록 미래가 걱정되는 것입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사람들에게 특히 이런 보험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또는 돈이 많아서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보험을 재테크로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번 가입하는 순간 우리는 오랜 시간 보험료를 내야 하며 몇 년이 흐른 후 해지하려고 하면 위약금이 어마합니다.

결국 그동안 넣었던 돈의 반이라도 받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입니다.

 

 

 

보험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불안감으로 보험판매직원의 말에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재테크로 생각하여 오랜 기간을 지급하고 중간에 위약금을 무는 경우를 피하라는 것입니다.

당장 교통사고를 당할까 봐 걱정되는 거면 사실 차를 사용하지 않는 게 답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유전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 또는 가족의 병력으로 걱정되는 것이라면 가입하는 것은

오히려 추천드립니다.

 

물론 큰 금액으로 또 많은 보험이 아니라 소액이며 꼭 필요한 보험을 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실 일은 건강한 삶을 위해 야식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뛰고 운동하는 등의

 

건강한 마음 건강한 삶을 추천합니다.

 

만일 현재 보험가입이 되신 분이라면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인지 재차 확인하셔야 하며

재무상담도 신뢰가 가는 사람을 택해서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상담하기 전에는 스스로 보험 관련 공부를 해두는 것이 나중에 억울한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환경의 악화로 경제의 불황으로 현재 우리의 건강과 미래의 불투명함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보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보험이 실제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 지금 내가 30억 원의 부자라면 보험을 가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인보다는 돈에 대한 불안감이 없기 때문이죠.

 

 

 

 

부자들은 생각합니다.

보험을 넣을 바에는 그냥 내 자산을 더 증대시킨다라고 말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건강악화로 큰돈이 생길까 봐 걱정 고민이 생긴다면

어느 정도의 돈이 있다면 차라리 1억 원의 대출을 하고 내 자산의 증대에 관심을 갖는 것이 나중에 20년 30년 40년 후에나 올 큰돈을 자산증대로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불안감이 있다면 최소한의 생활비를 쓰고 5년 이상은 저축하는 것이 보험 하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버는 수입의 너무나 많은 돈을 지급하고 있다면 지금의 가난함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목돈이 생기지 않으면 막상 소액이 생기더라도 소액으로는 투자금이 적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식으로 특이한 경우 아니고서는 또다시 모은 돈도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문제는 친분으로 인해 가입하는 경우입니다.

친분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불필요한 항목조차도 쉽게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험이란 현재 내가 꼭 필요한 것만 내가 혜택을 볼 수 있는 항목으로 소액으로 가입해놓고 부담 없이

지급하고 행복지수가 올라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