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테크여왕 김유라대표의 성공담

 

대한민국의 많은 가정이 50% 저축할 수 있는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밝힌

재테크여왕 김유라대표의 성공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유라대표는 아들 셋을 둔 다둥이 엄마로 살면서도 6년간의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통하여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15채의 아파트를 갖게된 대단한 분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돈이 많았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김유라님은 유년시절엔 IMF로 아버지는 실직하셨고 그로 인해 힘든 삶을 보냈으면

어른이되면 안정된 직업의 공무원남편을 만나 돈 걱정 없이 살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26살이라는 이른나이에 정말 공무원 남자와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평범하던 자신의 삶에서 평생 모아온 돈이 반토막이 나면서부터 인생의 변화가 왔습니다.

 

자신의 삶이 변화하면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간다 ", "내 집마련 가계부", "아들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법"외에도

여러책을 출판한 작가입니다.

 

김유라대표님의 암울했던 시절에서부터 이렇게 15채의 아파트를 보유하는

재테크 여왕이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불평을 들어본다면 아이가 어려서 돈을 벌 수 없다,

신랑이 수입이 적어서 우리는 가난하다는 등의 남탓으로 한탄하며 살고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김유라대표 자신은 여러 방법중에서도 독서로 자신이 부자되는 성장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입니다.

그럼 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독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독서로 저사람처럼 잘 되긴 어려울거야 라고 단정짓게 될것입니다.

 

북테크란 여러분이 아시는것처럼 재테크와 책의 합성어입니다.

북테크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의 깊이를 확장시키고 돈되는 방법을 찾는것을 의미합니다.

어려울것 없을 이 독서를 그동안 몰랐던것도 아닌데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그저 읽는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읽기가 실패하는 이유는 아마도 생각보다 많은사람이 독서를 하고있지만 북테크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그저 읽는식으로 보며 또 아는것을 행동력으로 옮기지 못하기에 결국은 실패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김유라대표는 자신의 성공담을 통하여 북테크는 결코 어려운것이 아니며 노력한다면

모든사람이 경제에서도 충족한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것입니다.

 

 

김유라님은 결혼전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결혼후 임신을 하고 이후 퇴직하여 전업주부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출산후 이사를 하려던 때 2008년도 미국의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였고 그로인해 대한민국의 주식이

반토막 났습니다.

 

김유라님이 그동안 아끼고 모았던 모든돈이 펀드로 입금이 됬던 터라

걱정하며 계좌를 확인해본 순간 자신의 돈도 반토막이 되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전세로 이사를 가려고 했으나 전세가가 굉장히 높아져있었습니다.

이때 김유라대표가 처음으로 궁금증을 갖게되었다합니다.

 

바로 미국의 모기지사태가 왜 대한민국의 주식을 떨어뜨려놨으며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하였는지

말입니다.

 

그때부터 경제공부에 간절함을 갖게되었고 하루 24시간을 아이에게 몰두했던 자신의 시간을

육아와 경제공부를 함께 접목하기시작했던 것입니다.

 

 

아이가 자는순간부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책을 살돈도 부족했기에 무작정 도서관에서

경제관련 책들을 마구 읽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많은 책을 읽고나니 또다시 책을 사거나 빌렸을때 자신이 읽었던 책이였는지 아닌지를

구분해내기 어렵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책읽는 법이 잘못된것을 알아차린 김유라님은 자신의 방법으로 책을 요약하고 컴퓨터에

정리저장해두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주식 책을 읽으면 주식관련된 일을 확인하러 발로 뛰었고

부동산책을 읽으면 부동산으로 달려가는등 행동에 옮겼다합니다.

 

 

자주 부동산에 전화하고 찾아가며 사지않을 땅들도 물어보고 공부하기 시작한것입니다.

 

부자되기 1단계로 필요한것은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었으며

그때부터 지출될만한 모든것을 줄이고 막는 등 짠돌이 방법으로 살며 종잣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공하는사람의 습관을 따라하려고 하였다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자신있는것을 다른사람에게 재능기부를 하는것입니다.

자신은 책을 리뷰하는것이 자신있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기 시작하였다합니다.

 

 

처음에는 힘들게 읽고 정리요약한것을 편하게 읽을 사람을 생각하면 억울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블로그활동을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자신의 마음도 기쁨으로 물들게 되었다합니다.

 

이렇게 재능기부도 성공한사람들의 공통점 특징이었으며

우선 지금 종잣돈이 없다면 절약과 저축을 함과 동시에 경제공부로 지식을 쌓아두고

또 하루에 한가지씩은 성공한 자의 새로운 습관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